시편 120: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성경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23편 (0) | 2023.08.19 |
---|---|
시편 122편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0) | 2023.08.18 |
시편 119편 161절 -176절 -170. 나의 간구가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0) | 2023.08.17 |
시편 119편 131절 -160절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0) | 2023.08.16 |
시편 119: 101절 -130-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0) | 2023.08.15 |